강의도 안 듣고 앱 하나 만든 썰
지금 알바하는 곳은 출퇴근 시간을 수기로 기록합니다. 사장님이 기억에 의존해서 적다 보니 나중에 몇 시에 출근했는지 다시 확인하는 일이 종종 있었고, 저희는 저희대로 각자 메모나 개인 앱으로 근무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기록이 두 군데로 나뉘다 보니 시간이 조금씩 어긋났고, 그 차이는 늘 저희 쪽 손해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직접 앱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알바생용 화면과 사장님용 화면을 따로 두고, 실제 근무지 위치에서만 출퇴근 체크가 되도록 지오펜싱을 적용해서 두 기록이 어긋나지 않게 했습니다.
개발을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어서, 이론을 먼저 공부하기보다 필요한 기능을 그때그때 찾아가며 만들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AI에게 물어보고, 해결되면 다음 기능으로 넘어가는 식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 알고 시작한 게 아니라 부딪히면서 배운 셈인데, 오히려 그 방식이 끝까지 만드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중간에 방향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React Native로 앱을 만들려 했지만, 알바생 입장에서 매번 앱을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게 큰 진입장벽이라는 걸 깨닫고 설치 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 형태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실제로 일하는 곳에서 이 웹앱을 쓰고 있고, 그 이후로는 출퇴근 시간 때문에 서로 확인하거나 손해 보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뭔가를 배울 때 기초부터 순서대로 다 익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 하나를 정해두고, 막히는 부분을 하나씩 찾아가며 채워나가는 방식도 충분히 괜찮은 학습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앱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알바생용 화면과 사장님용 화면을 따로 두고, 실제 근무지 위치에서만 출퇴근 체크가 되도록 지오펜싱을 적용해서 두 기록이 어긋나지 않게 했습니다.
개발을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어서, 이론을 먼저 공부하기보다 필요한 기능을 그때그때 찾아가며 만들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AI에게 물어보고, 해결되면 다음 기능으로 넘어가는 식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 알고 시작한 게 아니라 부딪히면서 배운 셈인데, 오히려 그 방식이 끝까지 만드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중간에 방향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React Native로 앱을 만들려 했지만, 알바생 입장에서 매번 앱을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게 큰 진입장벽이라는 걸 깨닫고 설치 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 형태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실제로 일하는 곳에서 이 웹앱을 쓰고 있고, 그 이후로는 출퇴근 시간 때문에 서로 확인하거나 손해 보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돌이켜보면 뭔가를 배울 때 기초부터 순서대로 다 익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 하나를 정해두고, 막히는 부분을 하나씩 찾아가며 채워나가는 방식도 충분히 괜찮은 학습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