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공부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1학년에서 2학년이 넘어갈 때 갑자기 많은 전공들이 생겨납니다.
이때 많은 학생들이 1학년 때와 비슷한 방법으로 공부를 해서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1학년 때는 약간 쉬어가는 느낌이라고 하면 2학년 때부터는 학교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진심으로 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공부해야 하나?
그건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방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같이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1. 플립러닝을 잘 활용하자
코로나 이후로 전공과목에 플립 러닝 수업 방식이 많아졌습니다.
우선 플립 러닝이란 수업에 앞서 학생이 교수가 제공한 강연 영상으로 미리 공부하고, 교실에서는 토론, 과제 풀이 등을 수행하는 역진행 수업방식을 말합니다.
공대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플립 러닝을 통해서 토론을 하는 수업 방식은 거의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미리 제공해 주신 강의 영상을 보고 그에 대한 질의응답, 문제 풀이 혹은 내용 복습 등의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전공 공부를 하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매우 많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때 교수님께서 올려 주신 강의 영상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수업 전에 가볍게 한 번 쭉 보면서 다음 수업 때 다룰 내용이 이런 내용이구나 라는 것을 예습하고 수업을 듣는 것은 그냥 아무 기반 없이 수업을 듣는 것과 매우 큰 차이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서 복습을 할 때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을 영상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공부 시간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면 어렵다고 생각한 전공 지식이 쉽게 이해되고 머리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2. 개념 정리 확실하게 하기
공대는 인문계와 다르게 시험 문제들이 대부분 문제 풀이 형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일부 학생들은 개념을 익히지 않고 예제 문제, 연습 문제만 많이 풉니다.
이것이 절대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이 문제를 풀면서 풀이 방식을 익히고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전공 지식이 너무나 짧게 일시적으로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공에 대한 본인 나름대로 개념 정리를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맨 땅에 헤딩 식으로 개념을 다루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 개념 정리를 하고 문제를 푸는 단계를 거친다면 시간도 절약될 수 있습니다.
3. 복습을 미루지 않기
보통 한 학기에 적으면 전공 4개 많으면 전공 7개까지 듣습니다.
전공과목 하나당 한 학기에 배우는 양이 결코 적은 양이 아닙니다.
1학년 때는 시험 기간에 닥쳐서 벼락치기를 해도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공부 범위였습니다.
하지만 전공과목을 배우기 시작한 후로는 그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전공과목에 대한 복습은 꾸준하게 해줘야 합니다.
매일 하기 어렵다 하면 주말에 몰아서 일주일 치를 해도 괜찮습니다.
단, 배우고 일주일이 넘어가면 안 됩니다.
사실 복습은 당일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새로 배우는 내용이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기간을 주자면 그 주에 배운 내용은 그 주에 꼭 복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몇 가지 방법을 공유해봤는데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본인한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정답입니다.
다들 전공 공부를 너무 어렵게 생각 안 했으면 좋겠고 어떻게든 하면 모두 다 잘 해낼 수 있을 거니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이때 많은 학생들이 1학년 때와 비슷한 방법으로 공부를 해서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1학년 때는 약간 쉬어가는 느낌이라고 하면 2학년 때부터는 학교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진심으로 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많은 시간을 들여가며 공부해야 하나?
그건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방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같이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1. 플립러닝을 잘 활용하자
코로나 이후로 전공과목에 플립 러닝 수업 방식이 많아졌습니다.
우선 플립 러닝이란 수업에 앞서 학생이 교수가 제공한 강연 영상으로 미리 공부하고, 교실에서는 토론, 과제 풀이 등을 수행하는 역진행 수업방식을 말합니다.
공대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플립 러닝을 통해서 토론을 하는 수업 방식은 거의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미리 제공해 주신 강의 영상을 보고 그에 대한 질의응답, 문제 풀이 혹은 내용 복습 등의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전공 공부를 하다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매우 많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때 교수님께서 올려 주신 강의 영상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수업 전에 가볍게 한 번 쭉 보면서 다음 수업 때 다룰 내용이 이런 내용이구나 라는 것을 예습하고 수업을 듣는 것은 그냥 아무 기반 없이 수업을 듣는 것과 매우 큰 차이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서 복습을 할 때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을 영상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공부 시간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면 어렵다고 생각한 전공 지식이 쉽게 이해되고 머리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2. 개념 정리 확실하게 하기
공대는 인문계와 다르게 시험 문제들이 대부분 문제 풀이 형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일부 학생들은 개념을 익히지 않고 예제 문제, 연습 문제만 많이 풉니다.
이것이 절대 틀린 방법은 아닙니다.
이 문제를 풀면서 풀이 방식을 익히고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전공 지식이 너무나 짧게 일시적으로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공에 대한 본인 나름대로 개념 정리를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맨 땅에 헤딩 식으로 개념을 다루지 않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 개념 정리를 하고 문제를 푸는 단계를 거친다면 시간도 절약될 수 있습니다.
3. 복습을 미루지 않기
보통 한 학기에 적으면 전공 4개 많으면 전공 7개까지 듣습니다.
전공과목 하나당 한 학기에 배우는 양이 결코 적은 양이 아닙니다.
1학년 때는 시험 기간에 닥쳐서 벼락치기를 해도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공부 범위였습니다.
하지만 전공과목을 배우기 시작한 후로는 그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전공과목에 대한 복습은 꾸준하게 해줘야 합니다.
매일 하기 어렵다 하면 주말에 몰아서 일주일 치를 해도 괜찮습니다.
단, 배우고 일주일이 넘어가면 안 됩니다.
사실 복습은 당일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새로 배우는 내용이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대한 기간을 주자면 그 주에 배운 내용은 그 주에 꼭 복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몇 가지 방법을 공유해봤는데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본인한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정답입니다.
다들 전공 공부를 너무 어렵게 생각 안 했으면 좋겠고 어떻게든 하면 모두 다 잘 해낼 수 있을 거니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