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타워1 : 최후의 총잡이 - 스티븐킹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소설가이자, 정말 많은 소설이 영화화된
스티븐킹의 작품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스티븐킹의 작품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다크타워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후의 총잡이 편인데, 장편 소설 중 1번째 작품입니다.
다크타워는 영화화도 됐듯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티븐킹의 소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후의 총잡이는 1982년도 작품이니 지금으로부터 40년 이상이 지난 작품입니다.
정말 오래된 작품입니다. 무려 12년간의 집필 기간을 거쳤으며 스릴러나 호러의 장르가 아닌 판타지 장르입니다.
우선, 다크타워1은 롤랜드라는 주인공이 등장인물로 나타나며 시작됩니다.
배경은 옛날 미국 서부시대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스토피아 느낌도 납니다.
롤랜드가 지역마다 여정을 다니면서 아무래도 이방인이라는 분위기와 보통 사람들과 다른 평민어가 아닌 귀족어를 사용하는데,
사실 이는 이방인이라는 분위기를 더 낼 수 있기에 롤랜드는 본능적으로 귀족어보다는 평민어를 사용합니다.
롤랜드는 또한, 귀족어를 사용하는 총잡이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입니다.
롤랜드는 위와같이 평민어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이라는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싸우기도 하며 목숨을 위협받기도 합니다.
소설 속에서는 롤랜드의 목표가 검은남자를 뒤쫓으며 최후의 목표는 탑이라는 것은 나오지만, 이유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목표가 탑이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주 내용입니다.
아마 탑으로 가는 이유는 장편 소설이라서 1편이 아닌 나머지 편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난 가야 할 곳을 가고, 해야 할 일을 할 뿐이오."
"그럼 그걸로 된 거죠."
이렇듯, 도중에 어린시절까지 회상하며 정체가 불분명한 이방인 롤랜드가 탑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며 최후에 쫓던 검은남자를 만나게 되며 1편이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다음에 2편을 읽게 된다면, 스토리를 이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가이자, 정말 많은 소설이 영화화된
스티븐킹의 작품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스티븐킹의 작품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다크타워입니다.
그 중에서도 최후의 총잡이 편인데, 장편 소설 중 1번째 작품입니다.
다크타워는 영화화도 됐듯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티븐킹의 소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후의 총잡이는 1982년도 작품이니 지금으로부터 40년 이상이 지난 작품입니다.
정말 오래된 작품입니다. 무려 12년간의 집필 기간을 거쳤으며 스릴러나 호러의 장르가 아닌 판타지 장르입니다.
우선, 다크타워1은 롤랜드라는 주인공이 등장인물로 나타나며 시작됩니다.
배경은 옛날 미국 서부시대 분위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스토피아 느낌도 납니다.
롤랜드가 지역마다 여정을 다니면서 아무래도 이방인이라는 분위기와 보통 사람들과 다른 평민어가 아닌 귀족어를 사용하는데,
사실 이는 이방인이라는 분위기를 더 낼 수 있기에 롤랜드는 본능적으로 귀족어보다는 평민어를 사용합니다.
롤랜드는 또한, 귀족어를 사용하는 총잡이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입니다.
롤랜드는 위와같이 평민어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이라는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싸우기도 하며 목숨을 위협받기도 합니다.
소설 속에서는 롤랜드의 목표가 검은남자를 뒤쫓으며 최후의 목표는 탑이라는 것은 나오지만, 이유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목표가 탑이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주 내용입니다.
아마 탑으로 가는 이유는 장편 소설이라서 1편이 아닌 나머지 편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난 가야 할 곳을 가고, 해야 할 일을 할 뿐이오."
"그럼 그걸로 된 거죠."
이렇듯, 도중에 어린시절까지 회상하며 정체가 불분명한 이방인 롤랜드가 탑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며 최후에 쫓던 검은남자를 만나게 되며 1편이 마무리를 짓게 됩니다.
다음에 2편을 읽게 된다면, 스토리를 이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