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대학생이 되면서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 많이 생겼다.
학교 과제 레포트, 아르바이트, 동아리 지원서, 회사 자기소개, 졸업 논문 등 많은 상황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데에 소질이 없었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방법을 잘 몰라서 생각나는 대로 주저리주저리 써내려 가기만 했다.
그러다 주변 지인에게 이 책을 소개받았고 글 쓰기에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버드에서는 글쓰기의 목표를 '효과적인 의사 전달'에 둔다.
그리고 이것을 위한 원칙을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졸업할 때까지 익히고 글을 쓴다.
이것을 '힘 있는 글쓰기'라 하는데 이 원칙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 : 핵심을 주장한다.
2단계 : 주장에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3단계 : 근거를 증명한다.
4단계 : 핵심을 거듭 주장한다.
하버드대학교가 학생들에게 4년 내내 이 힘 있는 글쓰기의 원칙에서 출발한 글쓰기 방법을 가르치는 이유는 논리적 사고에 기반을 둔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이다.
또한 공식을 하나 가르치는데 그것이 바로 'O.R.E.O 공식'이다.
1단계 : Opinion(의견 주장하기)
2단계 : Reason(이유 대기)
3단계 : Example(사례 들기)
4단계 : Opinion(의견 강조하기)
이 순서대로 생각과 자료를 배열하고 배치하면 저절로 논리정연한 흐름이 완성된다고 한다.
이렇듯 이 책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본인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논리 있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요즘 인공지능 AI가 발달하고 있고 AI가 소설도 쓰고 대학생의 과제에 피드백을 하고 심지어 언론 기사도 쓰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글쓰기를 안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역설적으로 인공 지능이 어떤 글이든 대신 써 줄 수 있기 때문에 글쓰기를 인공 지능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글쓰기는 사고하는 능력이기에 글쓰기를 인공 지능에게 넘긴다는 것은 글쓰기는 물론 생각하기까지 인공 지능에게 맡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글을 쓰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도전하고 노력하면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인생에서 평생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궁금한 학생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학교 과제 레포트, 아르바이트, 동아리 지원서, 회사 자기소개, 졸업 논문 등 많은 상황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데에 소질이 없었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방법을 잘 몰라서 생각나는 대로 주저리주저리 써내려 가기만 했다.
그러다 주변 지인에게 이 책을 소개받았고 글 쓰기에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버드에서는 글쓰기의 목표를 '효과적인 의사 전달'에 둔다.
그리고 이것을 위한 원칙을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졸업할 때까지 익히고 글을 쓴다.
이것을 '힘 있는 글쓰기'라 하는데 이 원칙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 : 핵심을 주장한다.
2단계 : 주장에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3단계 : 근거를 증명한다.
4단계 : 핵심을 거듭 주장한다.
하버드대학교가 학생들에게 4년 내내 이 힘 있는 글쓰기의 원칙에서 출발한 글쓰기 방법을 가르치는 이유는 논리적 사고에 기반을 둔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이다.
또한 공식을 하나 가르치는데 그것이 바로 'O.R.E.O 공식'이다.
1단계 : Opinion(의견 주장하기)
2단계 : Reason(이유 대기)
3단계 : Example(사례 들기)
4단계 : Opinion(의견 강조하기)
이 순서대로 생각과 자료를 배열하고 배치하면 저절로 논리정연한 흐름이 완성된다고 한다.
이렇듯 이 책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본인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논리 있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요즘 인공지능 AI가 발달하고 있고 AI가 소설도 쓰고 대학생의 과제에 피드백을 하고 심지어 언론 기사도 쓰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글쓰기를 안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역설적으로 인공 지능이 어떤 글이든 대신 써 줄 수 있기 때문에 글쓰기를 인공 지능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글쓰기는 사고하는 능력이기에 글쓰기를 인공 지능에게 넘긴다는 것은 글쓰기는 물론 생각하기까지 인공 지능에게 맡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글을 쓰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도전하고 노력하면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인생에서 평생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궁금한 학생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