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대를 1000% 활용할 수 있는 캠퍼스 라이프 꿀팁
1. 항공대학교 홈페이지를 자주 보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매번 항공대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학사 공지 등을 확인하는 게 쉽지는 않겠죠? 그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과 단톡방이 존재합니다. 만약 자신이 초대되어 있지 않다면, 과대 혹은 주변 친구들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과 단톡방 알림을 항상 켜두고, 올라오는 공지 사항 등을 확인하면 동아리, 학회, 학생회, 학과 행사 등에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회와 동아리에 참여하게 되면 다양한 행사들의 정보들을 더욱 빨리 파악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동아리, 학회, 행사 등 정보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태도가 제일 중요하답니다.
2. 수강 신청은 매번 해도 떨리는 게 수강 신청입니다. 우선 자신이 생각하기에 듣고 싶은 강의에 우선 순위를 매기세요. 그 후에 수강 신청을 실패 했을 때도 대비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듣고 싶은 강의를 장바구니 기간에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여유 있는 과목은 본 수강 신청 때 하지 않아도 신청이 되기에 시간 절약에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장바구니에 담지 못한 과목이 있다면 즐겨찾기에 꼭 추가해두세요. 본 수강신청 꿀팁은 단순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점! 미리 로그인 하지 않습니다. 10시 수강신청 시작이라면 10시가 되었을 때 로그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 후에 로딩 기간이 길다고 새로 고침을 누르지 마시고, 그냥 기다리세요. 만약 수강 신청 화면이 떴다면 차분히 즐겨찾기에 들어가셔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3. 공강 시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과방가기, 동방가기, 당구치기 등등...
저는 도서관 가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조용한 분위기가 은근히 사람을 침착하게 해주고, 진정되거든요.
수업 시간에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다시 봐도 좋고, 만화책을 읽어도 좋고, 인문학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4. 대회와 공모전에는 교내와 교외로 나뉘게 됩니다. 우선 교내라면 학교에서 올라오는 공지 사항 혹은 과 단톡방을 자주 확인해주세요.
다양한 정보를 얻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외 공모전과 대회라면 에브리타임, 캠퍼스픽 등의 커뮤니티를 이용해 보세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같이 대회와 공모전을 준비할 사람 또한 구하기 수월합니다.
5. 대학생활 용어는 모른다면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무도 모른다고 무시하고, 놀리지 않습니다. 처음 들어온 대학이기에 누구나 몰랐던 시절이 있었기에 대부분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그래도 부끄럽기에 싫으시다면 그 단어를 잘 기억해 두었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항상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슬픈 날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울적한 일은 보통 연달아 일어나기 마련이다.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음이 울적하니 매사가 다 그렇게 여겨지고, 그래서 울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마음이 울적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울적한 일들은 점점 쌓여갑니다. 울적한 마음을 빠르게 털어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친구들과 수다를 떤다던지, 방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던지, 게임을 하던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서 울적한 일의 연쇄작용을 빨리 끊으시길 바랍니다.
2. 수강 신청은 매번 해도 떨리는 게 수강 신청입니다. 우선 자신이 생각하기에 듣고 싶은 강의에 우선 순위를 매기세요. 그 후에 수강 신청을 실패 했을 때도 대비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듣고 싶은 강의를 장바구니 기간에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여유 있는 과목은 본 수강 신청 때 하지 않아도 신청이 되기에 시간 절약에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장바구니에 담지 못한 과목이 있다면 즐겨찾기에 꼭 추가해두세요. 본 수강신청 꿀팁은 단순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점! 미리 로그인 하지 않습니다. 10시 수강신청 시작이라면 10시가 되었을 때 로그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 후에 로딩 기간이 길다고 새로 고침을 누르지 마시고, 그냥 기다리세요. 만약 수강 신청 화면이 떴다면 차분히 즐겨찾기에 들어가셔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3. 공강 시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과방가기, 동방가기, 당구치기 등등...
저는 도서관 가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조용한 분위기가 은근히 사람을 침착하게 해주고, 진정되거든요.
수업 시간에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다시 봐도 좋고, 만화책을 읽어도 좋고, 인문학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4. 대회와 공모전에는 교내와 교외로 나뉘게 됩니다. 우선 교내라면 학교에서 올라오는 공지 사항 혹은 과 단톡방을 자주 확인해주세요.
다양한 정보를 얻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외 공모전과 대회라면 에브리타임, 캠퍼스픽 등의 커뮤니티를 이용해 보세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같이 대회와 공모전을 준비할 사람 또한 구하기 수월합니다.
5. 대학생활 용어는 모른다면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무도 모른다고 무시하고, 놀리지 않습니다. 처음 들어온 대학이기에 누구나 몰랐던 시절이 있었기에 대부분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그래도 부끄럽기에 싫으시다면 그 단어를 잘 기억해 두었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항상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슬픈 날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울적한 일은 보통 연달아 일어나기 마련이다.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음이 울적하니 매사가 다 그렇게 여겨지고, 그래서 울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마음이 울적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울적한 일들은 점점 쌓여갑니다. 울적한 마음을 빠르게 털어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친구들과 수다를 떤다던지, 방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던지, 게임을 하던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서 울적한 일의 연쇄작용을 빨리 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