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강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학교 내 공간
[학관 1층 식당]
공간도 넓고, 편의점도 있어서 필요한 간식들도 그때 그때 사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점심시간(12-2시)에 가면 사람이 매우 많고, 책상이 깨끗하지는 않다. 하지만, 식당 내 안쪽 공간으로 들어가면 조용히 공부할 수 있다. 개인 콘센트 연결도 가능하다. 냉난방은 잘된다. 떠들 수 있어서 조별 과제 모이기도 좋다.
[강의동 4층 스터디룸]
엘레베이터 바로 옆에 있는 스터디룸은 아주 작은 소리로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지만 크게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안쪽에 있는 스터디룸은 암묵적으로 '정숙'이 룰인 것 같다. 공부하기에는 책상도 넓고, 콘센트도 자리마다 있고 좋긴 하지만, 너무 조용해서 나른하기도 하다. 또한, 화장실과 정수기 사용은 아래 층으로 내려 가야 해서 조금 불편하다.
[전자관 2층 라운지]
책상도 넓고, 뭐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떠들어도된다. 적당한 소음이 있어서 졸리지도 않고, 조별과제 개인과제 모두 하기 좋다. 하지만, 책상 수가 적어서 만석일 경우가 많고, 콘센트가 프린트 옆자리 2개만 돼서 좀 불편하다.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화장실과 정수기와도 가깝다.
[과학관 1,2층 라운지]
강의동 4층 스터디룸과 비슷하다. 그런데, 책상이 작고 의자가 낮은 좌석이 많아서 좋은 자리 몇 개 빼고는 조금 불편하다. 공부하기보다는 편하게 작업하거나, 쉬기 좋다.
[빈 강의실]
문 옆에 강의 시간표를 확인하고 1-2시간 공강을 보내기 위해 들어가기 좋다. 공부하는 사람도 많고, 자는 사람도 많다. 냉난방도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앞뒤 양옆으로 콘센트도 많이 쓸 수 있다.
[화전역 앞 감성카페]
나는 오늘은 정말 학교에 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가면 좋다. 나름 작업하기도 괜찮고 빵이랑 커피도 먹을만 하다. 카페 내부가 잘 꾸며져 있어서, 마음만은 학교가 아니라 망원동 어딘가에 있는 기분이 든다.
[여학생 휴게실]
여학생의 경우에는, 여학생 휴게실을 사용할 수 있다. 2층 침대가 2개 있고, 화장대나 앉아있을 수 있는 작은 쇼파도 있다. 바닥에좀 편하게 앉아있거나 누워 있기 좋다.
[학관 2층 카페]
초록초록하게 꾸며져 있는데, 위에 창이 통유리라서 아이패드 화면 빛이 반사된다. 좀 불편했다. 그리고 계속 빛 받아서 공부하기는 조금 불편했다. 갈 곳이 너무 없으면 가면 좋을 것 같다.
[항트럴파크]
날이 아주 좋은 날, 항트럴 파크 벤치에 널려서 광합성할 수 있다.
[전산실]
코딩 과제나, 컴퓨터 작업할 게 있는데 컴퓨터가 없으면 가서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를 이번에 바꿨는지, 컴퓨터 속도도 빠르고 사양도 꽤 괜찮다.
[도서관]
말 그대로, 공부하기 좋다. 하지만, 공기가 안 통하는지 조용해서인지, 내부가 졸린 듯한 느낌이 든다.
공간도 넓고, 편의점도 있어서 필요한 간식들도 그때 그때 사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점심시간(12-2시)에 가면 사람이 매우 많고, 책상이 깨끗하지는 않다. 하지만, 식당 내 안쪽 공간으로 들어가면 조용히 공부할 수 있다. 개인 콘센트 연결도 가능하다. 냉난방은 잘된다. 떠들 수 있어서 조별 과제 모이기도 좋다.
[강의동 4층 스터디룸]
엘레베이터 바로 옆에 있는 스터디룸은 아주 작은 소리로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지만 크게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안쪽에 있는 스터디룸은 암묵적으로 '정숙'이 룰인 것 같다. 공부하기에는 책상도 넓고, 콘센트도 자리마다 있고 좋긴 하지만, 너무 조용해서 나른하기도 하다. 또한, 화장실과 정수기 사용은 아래 층으로 내려 가야 해서 조금 불편하다.
[전자관 2층 라운지]
책상도 넓고, 뭐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떠들어도된다. 적당한 소음이 있어서 졸리지도 않고, 조별과제 개인과제 모두 하기 좋다. 하지만, 책상 수가 적어서 만석일 경우가 많고, 콘센트가 프린트 옆자리 2개만 돼서 좀 불편하다.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화장실과 정수기와도 가깝다.
[과학관 1,2층 라운지]
강의동 4층 스터디룸과 비슷하다. 그런데, 책상이 작고 의자가 낮은 좌석이 많아서 좋은 자리 몇 개 빼고는 조금 불편하다. 공부하기보다는 편하게 작업하거나, 쉬기 좋다.
[빈 강의실]
문 옆에 강의 시간표를 확인하고 1-2시간 공강을 보내기 위해 들어가기 좋다. 공부하는 사람도 많고, 자는 사람도 많다. 냉난방도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 앞뒤 양옆으로 콘센트도 많이 쓸 수 있다.
[화전역 앞 감성카페]
나는 오늘은 정말 학교에 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가면 좋다. 나름 작업하기도 괜찮고 빵이랑 커피도 먹을만 하다. 카페 내부가 잘 꾸며져 있어서, 마음만은 학교가 아니라 망원동 어딘가에 있는 기분이 든다.
[여학생 휴게실]
여학생의 경우에는, 여학생 휴게실을 사용할 수 있다. 2층 침대가 2개 있고, 화장대나 앉아있을 수 있는 작은 쇼파도 있다. 바닥에좀 편하게 앉아있거나 누워 있기 좋다.
[학관 2층 카페]
초록초록하게 꾸며져 있는데, 위에 창이 통유리라서 아이패드 화면 빛이 반사된다. 좀 불편했다. 그리고 계속 빛 받아서 공부하기는 조금 불편했다. 갈 곳이 너무 없으면 가면 좋을 것 같다.
[항트럴파크]
날이 아주 좋은 날, 항트럴 파크 벤치에 널려서 광합성할 수 있다.
[전산실]
코딩 과제나, 컴퓨터 작업할 게 있는데 컴퓨터가 없으면 가서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를 이번에 바꿨는지, 컴퓨터 속도도 빠르고 사양도 꽤 괜찮다.
[도서관]
말 그대로, 공부하기 좋다. 하지만, 공기가 안 통하는지 조용해서인지, 내부가 졸린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