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이번 24년 하반기 IBK기업은행 IT직무에 합격한 소프트웨어학과 20학번 학생입니다. 운이 좋게 막 학기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선배님들의 취업 후기와 멘토링 덕분이었습니다. 제 경험이 후배님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부족하지만 저의 경험을 통해 후배님들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펙]
(학점)
학점 3.88
(자격증)
OPIC IH, TOPCIT 수준3
(인턴경력)
총 7회
IBK기업은행(인턴), Ericsson-LG, 코드잇(1년), 대기업SI, 스타트업, NIA(2회)
(수상경력)
총 8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 공모전 2등
산학프로젝트 2등
ICT 융합프로젝트 경진대회 금상
창업역량 혁신 프로그램 2등
이하 생략
(대내외 활동)
학과 학생회장, 코드잇 부스트 동아리 창립, UMC 2회 참여, Koala, 삼성드림클래스 멘토(2년), 네이버 소프트웨어야 놀자 멘토
[지원]
필기 탈락 : 삼성화재 디지털, 신한카드 ICT 개발, 농협은행 5급
최종 합격 : 기업은행 IT
[드리고 싶은 말 - 모든 학과 공통]
1. 소학도 학점이 중요합니다.
'소학은 학점보다 실력이야' 라는 말에 늦바람이 불어 2학년부터 학점 관리에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회장을 하며 3학년에 학점 저점을 찍기도 하였는데요 취업 시장에 들어서니 학점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나름 괜찮은 스펙을 가졌다고 자부했지만 지난 하반기에서 80%에 달할 정도의 서류 탈락을 경험하였습니다.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학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특정 기업에서는 학점 3.5, 4.0 미만은 엑셀 컷을 한다는 얘기까지 해주셨습니다. 만약 신입생으로 돌아간다면 꼭 학점을 잘 챙길 것 같습니다. 저처럼 4학년에 재수강으로 전공 15학점을 듣는 불상사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취업시장이 정말 어렵습니다.
IT 직무는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합니다. 자소설닷컴 기준 24하반기 모든 직무중 SW 분야 지원자가 압도적 1위를 자랑했습니다. 알다시피 전공생뿐만 아니라 각종 부트캠프로 인해 다른 전공생들도 IT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호황 이후 불안정한 경제상황, 중고 신입, 줄어드는 신입채용과 경력직 위주의 채용으로 인해 취업이 정말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본기와 자신만의 무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점+코테실력을 기본기로 갖추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모전 수상을 통해 경쟁력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3. 코테와 자소서 첨삭은 미리미리
둘 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코테 : 1학년부터 차근차근 코테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3학년~4학년에 전공과목과 프로젝트로 코테에 손을 놓는 실수를 하시게 될 텐데, 방학 기간에 꼭 코테를 공부하며 감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자소서 : 처음 회사를 지원할 때 썼던 제 자소서를 보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합격 자소서를 여러 번 읽어보고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선생님께 자소서 첨삭을 받으며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4.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7번의 인턴 경험과 취업 성공 뒤에는 수많은 불합격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좌절하고 무너지기보단 독기를 품고 다시 도전하세요. 결국 여러분의 가치를 알아보는 기업은 나타날 것입니다.
5. 대학일자리센터를 가장 애용하세요
저의 취업 성공의 이면엔 대학일자리센터가 있었습니다. 대학일자리센터에서 2년 정도 근로하며 경험한 꿀 프로그램들을 소개드립니다.
(직무멘토링) https://career.kau.ac.kr/ko/mentoring
현 작성일 기준 646명의 훌륭한 선배님들께서 멘토링을 해주고 계십니다. 본인의 학과나 가고 싶은 기업을 입력하면 재직중인 멘토님과 1:1 상담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선배님들과 멘토링을 통해 현직자들만 알고 있는 꿀팁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컨설턴트 상담) https://career.kau.ac.kr/ko/counsel/intro/intro
대학일자리센터에는 훌륭한 컨설턴트 선생님 네 분이 계십니다. 삼성전자 출신인 컨설턴트 선생님이 계실 정도로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자소서 첨삭, 모의면접, 진로 설계, 취업 상담 등 모든 취업 고민을 혼자하지 마시고 컨설턴트 선생님들에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줌, 전화), 오프라인 상담 모두 가능합니다.
(취업후기) https://career.kau.ac.kr/ko/dataroom/review
다양한 회사의 취업후기가 담겨있습니다.
(프로그램) https://career.kau.ac.kr/ko/program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현직자, 인사 담당자들을 초빙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들 마일리지 쌓으려고 줌만 켜놓고 계시는 거 다 압니다 ㅎㅎ) 이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일리지 쌓는 용도로만 활용하지 마시고 자신의 진로를 위해 적극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금융권을 노려보자
금융권은 워라밸과 연봉 면에서 정말 좋습니다. 주위 학우분들 중에 금융권을 준비하는 분들을 보지 못했는데요, SI기업이나 대기업 개발직만 생각하지 말고 금융권에도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학과든 저학년부터 미리미리 준비해야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1학년은 마음껏 놀아도 된다고 하지만 저는 1학년부터 인턴을 병행했었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 오는 것과 같이,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들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대학일자리센터 직무멘토링을 통해 상담 신청해 주시면 당일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취업 시장에서 준비하고 계신 모든 학우 여러분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스펙]
(학점)
학점 3.88
(자격증)
OPIC IH, TOPCIT 수준3
(인턴경력)
총 7회
IBK기업은행(인턴), Ericsson-LG, 코드잇(1년), 대기업SI, 스타트업, NIA(2회)
(수상경력)
총 8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 공모전 2등
산학프로젝트 2등
ICT 융합프로젝트 경진대회 금상
창업역량 혁신 프로그램 2등
이하 생략
(대내외 활동)
학과 학생회장, 코드잇 부스트 동아리 창립, UMC 2회 참여, Koala, 삼성드림클래스 멘토(2년), 네이버 소프트웨어야 놀자 멘토
[지원]
필기 탈락 : 삼성화재 디지털, 신한카드 ICT 개발, 농협은행 5급
최종 합격 : 기업은행 IT
[드리고 싶은 말 - 모든 학과 공통]
1. 소학도 학점이 중요합니다.
'소학은 학점보다 실력이야' 라는 말에 늦바람이 불어 2학년부터 학점 관리에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회장을 하며 3학년에 학점 저점을 찍기도 하였는데요 취업 시장에 들어서니 학점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나름 괜찮은 스펙을 가졌다고 자부했지만 지난 하반기에서 80%에 달할 정도의 서류 탈락을 경험하였습니다.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학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특정 기업에서는 학점 3.5, 4.0 미만은 엑셀 컷을 한다는 얘기까지 해주셨습니다. 만약 신입생으로 돌아간다면 꼭 학점을 잘 챙길 것 같습니다. 저처럼 4학년에 재수강으로 전공 15학점을 듣는 불상사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취업시장이 정말 어렵습니다.
IT 직무는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합니다. 자소설닷컴 기준 24하반기 모든 직무중 SW 분야 지원자가 압도적 1위를 자랑했습니다. 알다시피 전공생뿐만 아니라 각종 부트캠프로 인해 다른 전공생들도 IT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호황 이후 불안정한 경제상황, 중고 신입, 줄어드는 신입채용과 경력직 위주의 채용으로 인해 취업이 정말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본기와 자신만의 무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점+코테실력을 기본기로 갖추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모전 수상을 통해 경쟁력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3. 코테와 자소서 첨삭은 미리미리
둘 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코테 : 1학년부터 차근차근 코테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3학년~4학년에 전공과목과 프로젝트로 코테에 손을 놓는 실수를 하시게 될 텐데, 방학 기간에 꼭 코테를 공부하며 감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자소서 : 처음 회사를 지원할 때 썼던 제 자소서를 보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합격 자소서를 여러 번 읽어보고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선생님께 자소서 첨삭을 받으며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4.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7번의 인턴 경험과 취업 성공 뒤에는 수많은 불합격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좌절하고 무너지기보단 독기를 품고 다시 도전하세요. 결국 여러분의 가치를 알아보는 기업은 나타날 것입니다.
5. 대학일자리센터를 가장 애용하세요
저의 취업 성공의 이면엔 대학일자리센터가 있었습니다. 대학일자리센터에서 2년 정도 근로하며 경험한 꿀 프로그램들을 소개드립니다.
(직무멘토링) https://career.kau.ac.kr/ko/mentoring
현 작성일 기준 646명의 훌륭한 선배님들께서 멘토링을 해주고 계십니다. 본인의 학과나 가고 싶은 기업을 입력하면 재직중인 멘토님과 1:1 상담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선배님들과 멘토링을 통해 현직자들만 알고 있는 꿀팁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컨설턴트 상담) https://career.kau.ac.kr/ko/counsel/intro/intro
대학일자리센터에는 훌륭한 컨설턴트 선생님 네 분이 계십니다. 삼성전자 출신인 컨설턴트 선생님이 계실 정도로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자소서 첨삭, 모의면접, 진로 설계, 취업 상담 등 모든 취업 고민을 혼자하지 마시고 컨설턴트 선생님들에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줌, 전화), 오프라인 상담 모두 가능합니다.
(취업후기) https://career.kau.ac.kr/ko/dataroom/review
다양한 회사의 취업후기가 담겨있습니다.
(프로그램) https://career.kau.ac.kr/ko/program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현직자, 인사 담당자들을 초빙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들 마일리지 쌓으려고 줌만 켜놓고 계시는 거 다 압니다 ㅎㅎ) 이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일리지 쌓는 용도로만 활용하지 마시고 자신의 진로를 위해 적극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금융권을 노려보자
금융권은 워라밸과 연봉 면에서 정말 좋습니다. 주위 학우분들 중에 금융권을 준비하는 분들을 보지 못했는데요, SI기업이나 대기업 개발직만 생각하지 말고 금융권에도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학과든 저학년부터 미리미리 준비해야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1학년은 마음껏 놀아도 된다고 하지만 저는 1학년부터 인턴을 병행했었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 오는 것과 같이,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들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대학일자리센터 직무멘토링을 통해 상담 신청해 주시면 당일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취업 시장에서 준비하고 계신 모든 학우 여러분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