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 취업 정보 이렇게만 하면 쉬운데..
나만의 학습 노하우 글을 쓰고나서 어떻게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크기 Academy와 Industry로 나눠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담낭이 : youtube, naver-카페 [Industry]
- 갓준표 : youtube, 유니스터디, discord AI [Academy]
간단히 말씀드리면 담낭이께서는 현재 AMD 현직 엔지니어분으로 한국 뿐만이 아니라 미국 취업에 정보를 나누고자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십니다. 카페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인텔, 삼성, 하이닉스 등 현직 대기업 엔지니어분들께서 정보를 공유해주시고 있습니다.
갓준표(박사님)는 유니스터디에서 기계공학 전공으로 강의를 해주시고 학부생부터 대학원까지 매주 금요일 멘토링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과 Discord에 많은 학부생과 포닥분들까지 계셔서 정보 공유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쌤 AI를 통해서 학습에도 도움을 주시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공유하고 싶은 정보는 모두 두 분의 커뮤니티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제가 실제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Academy]
1. edX, udemy, coursera 강의 듣기.
한국 강사분들의 강의부터 명문대학교 교수님들의 강의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edX의 경우 대부분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udemy와 courseraeh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입장에서 돈이 부담될 수 있기에, 이를 해결하고자 재정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썼다고해도 무방합니다!
udemy는 특별 할인하는 날이 많기에 가격 부담이 훨씬 낮습니다. 하지만 edX와 coursera는 재정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야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사이트는 수강증을 받기 위해서는 무조건 강의료를 지불해야지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재정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결재하기전에 Financial Assistance를 누르시면 왜 지원이 필요한지 간단하게 작성하시면 메일로 할인 코드가 주어집니다. 이를 활용하면 최대 70-80% 가격으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2. 유니스터디 + 교내 빌드업 프로젝트
유니스터디는 대학생 전용 강의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빌드업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일정 기간 거의 무료로 유니스터디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비 50,000원이 있지만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유니스터디에는 대부분의 전공 관련 강의가 있기 때문에 학교 수업으로 이해 못 한 부분을 공부하는데 유익할 것입니다.
3. 멘토링, AI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권준표 교수님께서 라이브로 멘토링을 해주십니다.
그중에서 가장 유익했던 것은 멘토링 중에서 성과가 좋으신 분들이 작성한 e북이 있어서 그 분들과 목표가 비슷하시면 구매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금전적으로 부담이 있으시다면 멘토링 영상도 유튜브에 다 올라와 있으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카오톡과 Discord에 윤쌤 AI가 존재합니다. 교수님과 컴퓨터전공 대학원생분들이 계속 업데이트 해주셔서 공부 또는 정보 찾는 것에 유용합니다. 특히 학문적으로 AI 업데이트가 많이 되어있어서 학부 연구생 또는 대학원 준비하시데 많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Industry]
-NAVER 카페 정보 활용
네이버 카페 ‘담낭이의 커리어 놀이터’에는 위에 언급한 대기업 현직자 분들이 계십니다.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경험담까지 모두 공유해주시고 있습니다. 저도 코딩 처음 배울 수 있었던 것도 현직자 분들에게 여쭤보고 쉽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석박 또는 취업에 관심이 생겼고, 가장 큰 문제인 비자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어떻게 했더니 NIW를 받을 수 있었는지, 기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등 경험담을 자세히 올려주십니다.
마지막으로 관심 있는 컨퍼런스, 학회가 열릴 때 미리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저도 참석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가장 충격이었던 것은 관심있는 분야가 이미 있는 학부생들은 많았고, 관련 활동도 엄청 deep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동기부여를 얻었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이러한 네트워킹을 통해 Caltech 졸업 후 미국 금융업 엔지니어 분들께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 최대한 정보를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담낭이 : youtube, naver-카페 [Industry]
- 갓준표 : youtube, 유니스터디, discord AI [Academy]
간단히 말씀드리면 담낭이께서는 현재 AMD 현직 엔지니어분으로 한국 뿐만이 아니라 미국 취업에 정보를 나누고자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십니다. 카페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인텔, 삼성, 하이닉스 등 현직 대기업 엔지니어분들께서 정보를 공유해주시고 있습니다.
갓준표(박사님)는 유니스터디에서 기계공학 전공으로 강의를 해주시고 학부생부터 대학원까지 매주 금요일 멘토링을 해주시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과 Discord에 많은 학부생과 포닥분들까지 계셔서 정보 공유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쌤 AI를 통해서 학습에도 도움을 주시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공유하고 싶은 정보는 모두 두 분의 커뮤니티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제가 실제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Academy]
1. edX, udemy, coursera 강의 듣기.
한국 강사분들의 강의부터 명문대학교 교수님들의 강의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edX의 경우 대부분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udemy와 courseraeh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입장에서 돈이 부담될 수 있기에, 이를 해결하고자 재정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썼다고해도 무방합니다!
udemy는 특별 할인하는 날이 많기에 가격 부담이 훨씬 낮습니다. 하지만 edX와 coursera는 재정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야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사이트는 수강증을 받기 위해서는 무조건 강의료를 지불해야지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재정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결재하기전에 Financial Assistance를 누르시면 왜 지원이 필요한지 간단하게 작성하시면 메일로 할인 코드가 주어집니다. 이를 활용하면 최대 70-80% 가격으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2. 유니스터디 + 교내 빌드업 프로젝트
유니스터디는 대학생 전용 강의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빌드업 프로젝트는 학교에서 일정 기간 거의 무료로 유니스터디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비 50,000원이 있지만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유니스터디에는 대부분의 전공 관련 강의가 있기 때문에 학교 수업으로 이해 못 한 부분을 공부하는데 유익할 것입니다.
3. 멘토링, AI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권준표 교수님께서 라이브로 멘토링을 해주십니다.
그중에서 가장 유익했던 것은 멘토링 중에서 성과가 좋으신 분들이 작성한 e북이 있어서 그 분들과 목표가 비슷하시면 구매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금전적으로 부담이 있으시다면 멘토링 영상도 유튜브에 다 올라와 있으니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카오톡과 Discord에 윤쌤 AI가 존재합니다. 교수님과 컴퓨터전공 대학원생분들이 계속 업데이트 해주셔서 공부 또는 정보 찾는 것에 유용합니다. 특히 학문적으로 AI 업데이트가 많이 되어있어서 학부 연구생 또는 대학원 준비하시데 많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Industry]
-NAVER 카페 정보 활용
네이버 카페 ‘담낭이의 커리어 놀이터’에는 위에 언급한 대기업 현직자 분들이 계십니다.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경험담까지 모두 공유해주시고 있습니다. 저도 코딩 처음 배울 수 있었던 것도 현직자 분들에게 여쭤보고 쉽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석박 또는 취업에 관심이 생겼고, 가장 큰 문제인 비자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어떻게 했더니 NIW를 받을 수 있었는지, 기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등 경험담을 자세히 올려주십니다.
마지막으로 관심 있는 컨퍼런스, 학회가 열릴 때 미리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저도 참석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가장 충격이었던 것은 관심있는 분야가 이미 있는 학부생들은 많았고, 관련 활동도 엄청 deep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동기부여를 얻었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이러한 네트워킹을 통해 Caltech 졸업 후 미국 금융업 엔지니어 분들께 멘토링을 받고 있습니다. 최대한 정보를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