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Boeing Day 참여 후기
학교에서 주최되는 항공우주 관련 공모전 중 하나, Boeing Day에 참여했다.
예선 통과해서 본선까지 진출한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총 40팀 정도 신청, 본선은 14팀 정도 진출했고 8등까지 시상이 주어졌다.
이번 보잉데이의 주제는 '우주 탐사체 및 임무체 아이디어' 공모였다.
각 팀에서는 행성 탐사용 로버를 제작하거나 우주 쓰레기 제거 방법 등을 고안해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Boeing Day는 팀별 발표 이전에 boeing사 임직원 특강이 진행된다.
항공대 졸업 후 boeing에 들어가기까지의 이야기, boeing에 입사하는 방법 등의 주제가 있었다.
외국계 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되는 임직원 특강을 통해 외국계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영어'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었다.
학우분 중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가진 분들이 참 많고,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어능력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또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개인적 의견인데, 체감 상 예선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본선에서는 '창의성'과 '실현가능성'을 종합해 보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자신의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공학적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 번 부딪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예선 통과해서 본선까지 진출한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총 40팀 정도 신청, 본선은 14팀 정도 진출했고 8등까지 시상이 주어졌다.
이번 보잉데이의 주제는 '우주 탐사체 및 임무체 아이디어' 공모였다.
각 팀에서는 행성 탐사용 로버를 제작하거나 우주 쓰레기 제거 방법 등을 고안해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Boeing Day는 팀별 발표 이전에 boeing사 임직원 특강이 진행된다.
항공대 졸업 후 boeing에 들어가기까지의 이야기, boeing에 입사하는 방법 등의 주제가 있었다.
외국계 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되는 임직원 특강을 통해 외국계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영어'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었다.
학우분 중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가진 분들이 참 많고,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어능력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또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개인적 의견인데, 체감 상 예선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본선에서는 '창의성'과 '실현가능성'을 종합해 보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자신의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공학적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 번 부딪혀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