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미래교육혁신원

우리학교에서는 매학기마다 모의토익을 칩니다.
토익은 대학생에게 필수인 만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실제 토익 시행사인 YBM에서 출제하는 것이라 토익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며, 석차도 나와서 자신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마일리지까지 제공해서 일석이조입니다.

모의토익은 사실 1학년 교양필수 영어 커뮤니케이션 과목할때만 할 수 있는거 아니냐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지만,
꼭 그렇지않아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우리학교 양학기 개설 교양 과목인 사이버토익 과목에도 모의토익을 과제로 치는데, 이것과 연계해서 공부를 한다면,
과목 점수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쉬운 점은, 인터넷으로 치는거라 집중력이 좀 저하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외에는 시행사에서 주관하는 문제로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매학기마다 응시하고 있고 졸업요건의 토익 필요 점수에도 충족이 되는 만큼,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신청해서 응시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