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음주 교육> 후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서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고등학교때 하지 못하는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한다. 그중에 나에게 제일 색다른 경험은 술이 이였다. 대학교 1학년은 개강전 정모를 시작으로 MT, 2학기 종강 파티 등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난다. 1학년을 지내면서 느낀다 술은 정말 무섭다는 것을. 누구나 술 때문에 흑역사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술을 마시고 흑역사를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교육을 추천한다.
이 활동에서 하는 교육은 총 3가지로 나뉜다. <한잔만 마셔도 불타는 얼굴>,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운전의 예방)음주운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3가지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좋은 점은 교육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교육을 들으며 느낀 점은 술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좋지 않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술을 마시지 않기는 힘들다. 이 교육을 통해 그나마 건전하게 음주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이 활동에서 하는 교육은 총 3가지로 나뉜다. <한잔만 마셔도 불타는 얼굴>,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운전의 예방)음주운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3가지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좋은 점은 교육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교육을 들으며 느낀 점은 술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좋지 않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술을 마시지 않기는 힘들다. 이 교육을 통해 그나마 건전하게 음주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