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미래교육혁신원

[참여 동기]
마일리지 장학때문에 지원했다. 그리고, 향후 보잉데이나 에어버스, 록히드마틴 공모전을 참여할때, 아이디어를 얻고자 참관하게 되었다.

[진행과정]
참관자 입장에서 보잉데이는 크게 발표부분과 Q&A 세션으로 나뉜다. 첫번째 부분에서는 보잉데이 관계자의 인사와 참가자들의 발표를 듣게 되고, Q&A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의 발표 내용에 관한 질문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할 수 있다. 단,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고, 발표,Q&A 모두 출석체크를 해야 참관인정을 받을 수 있다.

[느낀점]
참관만 했을 뿐인데 여태까지 이런 공모전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됐고, 많은 것을 느꼈다. 특히 발표를 모두 영어로 하다 보니 영어공부에도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 항공대 재학생이라면 한번쯤 이런 공모전에 참여하거나 참관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