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수업 수기 공모전을 하며
우수수업 수기 공모전이라는 학교 내 공모전에 참여했다
나는 1학기 때 들었던 한국문화유산산책이라는 강의로 글을 작성했다. 공모전 글을 쓰며 단순 성적을 받기 위한 수업이 아닌 내가 그 수업을 통해 무엇을 얻었고 어떠한 생각의 변화를 얻었는지를 생각하고자 했다.
그 수업을 떠올리면서 가장 먼저 박물관에 견학갔을 때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보았다. 서울에 살면서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가보지 않았던 곳이라 여태 안가본것이 반성스럽게 느껴질만한 퀄리티였다. 만약 수업을 듣기 전의 나였다면 박물관에 가서 ‘고려청자의 색이 예쁘다’ 이 정도의 생각만 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박물관에 가기 그 시대 사람들의 고충, 서사, 삶의 과정들이 문화재로 녹여져 나온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수업의 특징은 시험 없이 매일매일 배운 내용을 퀴즈로 보는 수업이였는데 그러다 보니 매일 필기한 기록물이 남아있었다. 이 덕분에 공모전을 하면서 그 수업의 기억을 떠올리기 수월했던 것 같다.
이 비교과 프로그램이 훌륭하다고 느낀 지점은 단순히 장학금을 얻기 위한 공모전이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수업에 대해 상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단순 수강평이 아닌 수업을 인상과 특징을 자세하게 기록함으로써 후에 공개된다면 다른 학우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나는 1학기 때 들었던 한국문화유산산책이라는 강의로 글을 작성했다. 공모전 글을 쓰며 단순 성적을 받기 위한 수업이 아닌 내가 그 수업을 통해 무엇을 얻었고 어떠한 생각의 변화를 얻었는지를 생각하고자 했다.
그 수업을 떠올리면서 가장 먼저 박물관에 견학갔을 때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보았다. 서울에 살면서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가보지 않았던 곳이라 여태 안가본것이 반성스럽게 느껴질만한 퀄리티였다. 만약 수업을 듣기 전의 나였다면 박물관에 가서 ‘고려청자의 색이 예쁘다’ 이 정도의 생각만 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박물관에 가기 그 시대 사람들의 고충, 서사, 삶의 과정들이 문화재로 녹여져 나온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수업의 특징은 시험 없이 매일매일 배운 내용을 퀴즈로 보는 수업이였는데 그러다 보니 매일 필기한 기록물이 남아있었다. 이 덕분에 공모전을 하면서 그 수업의 기억을 떠올리기 수월했던 것 같다.
이 비교과 프로그램이 훌륭하다고 느낀 지점은 단순히 장학금을 얻기 위한 공모전이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수업에 대해 상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단순 수강평이 아닌 수업을 인상과 특징을 자세하게 기록함으로써 후에 공개된다면 다른 학우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