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과 학점 관리 및 학습 방법
일단 각 과별로 전공과목들을 학습을 하고 학점을 받기위한 방법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과로써 학점관리 및 학습 방법에 대해서 전달 하려고 합니다.
<학점 관리 방법>
일단 학점을 관리 하는데에 있어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점은 효율성과 적절한 배분 입니다.
예를 들어 한 과목에 집중하여 교재에 나와있는 모든 문제를 풀고 이해한다면 당연히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한 과목만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5-6과목을 모두 잘봐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전체 학점이 결코 좋을 수 없습니다. 학기 중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두가지의 시험을 보게 됩니다.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한 첫번째는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에 공부 방법에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당연히 어려운 과목이 있고 재미가 없는 과목이 있지만 골고루 열심히 하는것은 당연한 조건 중에 하나 입니다.
두 번째는 중간고사를 보고 나면 잘 본 과목과 못 본 과목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목표하는 학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든 과목을 A를 목표로 가정했을 시 어떤 과목을 60명 중에 5등 안에 들었고 어떤 과목은 60명 중에 30등을 했다고 가정해보면 중간고사를 잘 본과목은 못본 과목보다는 조금의 노력을 덜하고 못본과목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잘본과목을 놓으면 절대 안됩니다. 일단 중간고사를 잘보았다는 것은 중간고사 범위 까지의 이해도가 남들 보다 잘되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기말고사 범위를 공부하는 것이 조금더 수월하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한 과목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연히 성적이 좋은 과목이 더 재밌게 느껴지고 계속 그 과목만 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등을 하여서 A+을 받는 것도 8등을 하여서 A+을 받는것 사실 결국 그냥 같은 A+일 뿐입니다. 한 가지 과목에 집착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시간 관리 입니다. 두번째 방법도 시간 관리 방법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모든 재학생들이 주어진 시간은 같고 얼마나 학생 본인이 시간을 적절히 각 과목에 배분하여 공부하냐가 관건입니다. 즉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무작정 많이 한다고 학점이 잘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각 과목을 적절하게 현명하게 공부를 해야합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남들보다 많다고 해서 학점을 잘 받을수 있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6시간을 투자해서 할것을 본인은 3시간안에 효율을 내서 필요한 부분만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업을 잘 듣는 것입니다. 보통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졸고 나중에 따로 교과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일주일에 3시간 한달에 12시간 한학기면 48시간을 버리는 것입니다. 시험기간을 생각해보면 한과목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48시간동안 공부하면 잘 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업을 듣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수업시간에 모든 부분을 공부하고 이해하면 제일 좋지만 사실상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제가 말했던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교수님 마다의 스타일을 파악하는것입니다. 분명히 수업을 들으면 교수님이 좋아하시는 단원, 문제, 개념등이 존재합니다. 머리는 졸려도 꼭 교수님이 강조하신 부분은 빨간색으로 별표를 쳐놓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중간고사를 보고 나면 낮은 성적을 두려워 하지 말고 교수님의 문제 출제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교수님은 1단원 부터 5단원까지 골고루 문제를 출제하는 교수님이 있는 반면에 어떤 교수님은 5단원에 종합적으로 문제를 여러개를 내는 교수님이 계신다. 이러한 패턴을 파악하고 기말고사를 대비한다면 마지막단원에 좀더 집중을 하고 남들보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더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컨디션 및 멘탈 관리 입니다. 시험 직전에 이미 뭐 공부를 하지 못했다면 그 부분은 어차피 못한 부분 입니다. 남들 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안에서 얼마나 최대로 내 능력치를 시험시간 동안에 발휘 하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 전날에는 절대로 밤을 새지 않습니다. 밤을 새려면 차라리 그 전날 시험 전전날에 새고 최대한 맑은 정신으로 시험에 임하는 것입니다.
<학습 방법>
학습 방법이 결국 학점관리 방법 중에 하나 이지만 학점 관리는 그만큼 전략이 필요한 싸움이고 학습 방법은 얼마나 남들보다 효육적으로 공부하냐의 싸움입니다.
학점관리에서도 말했다시피 일단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서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히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이건 시험에 안나 온다고 말했는데 그걸 놓쳐서 시험기간에 공부하고 있다면....정말 그것만큼 시간 낭비가 없습니다.
저는 현재 3학년 2학기를 마쳤고 항상 아래와 같이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아 왔습니다.
일단 저는 절대 교과서에 있는 모든 문제를 풀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풀어주신 문제 과제로 내주신 문제 이외에 절대 다른 문제를 푼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더라고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습니다. 시간이 정말로 많다면 시간이 남는다면 모든 문제를 푸는것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을 수 가 없습니다. 왜냐면 저희는 모든 과목의 성적을 골고루 잘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험 공부 :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풀어주신 예제, 과제 만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시험 문제에는 이와 똑같이 문제가 나오지 않으니깐 여러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지 않냐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수업시간 교수님이 풀어준 예제나 과제는 교수님의 패턴을 파악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다른 어떠한 문제보다고 시험 출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문제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풀어 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원리 및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념적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왜 여기서 이러한 공식을 사용해야 하는지 왜 다음 풀이 과정이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를 개념적으로 접근하여 정리 하는 것입니다. 예제의 정답을 외우라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답지를 보면서 흐름을 따라 가고 두번째는 답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개념적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문제만 보고 어떤식으로 풀어야 겠다는 수식이 아닌 흐름을 머릿속으로 먼저 정리 한뒤에 그 흐름이 맞았는지 확인하고 네번째로 문제만 보고 흐름에 따라 풀어 가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전자과의 예제 같은 경우에는 복잡한 수식과 답이 더러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답이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문제 푸는 흐름이 맞았는지 적절한 개념을 적용하였는 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시험직전에 문제를 다시 풀어 봤을시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보는 것 보다는 각 문제들의 풀이의 흐름을 생각하고 넘기는 것이 시험직전에는 시간적으로 더 효육적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시험 문제는 응용이 되어서 나오고 숫자도 바뀌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개념입니다. 개념이 확실하게 잡혀있다면 응용 문제도 더 잘 이해 하고 풀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모든 전공과목 노트가 존재합니다. 일회독을 할때 개념 정리를 확실히 해두고 넘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학년이 올라 갈수록 저학년때 배운 과목들이 당연히 기억이 안나고 다시 공부를 할수는 없기 때문에 정리된 노트를 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말고사 범위를 공부할때도 중간고사범위 정리 내용이 있으면 남들보다 시간을 단축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학점 관리 및 학습방법입니다. 사람 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전자과로써 학점관리 및 학습 방법에 대해서 전달 하려고 합니다.
<학점 관리 방법>
일단 학점을 관리 하는데에 있어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점은 효율성과 적절한 배분 입니다.
예를 들어 한 과목에 집중하여 교재에 나와있는 모든 문제를 풀고 이해한다면 당연히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한 과목만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5-6과목을 모두 잘봐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전체 학점이 결코 좋을 수 없습니다. 학기 중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두가지의 시험을 보게 됩니다.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한 첫번째는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에 공부 방법에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당연히 어려운 과목이 있고 재미가 없는 과목이 있지만 골고루 열심히 하는것은 당연한 조건 중에 하나 입니다.
두 번째는 중간고사를 보고 나면 잘 본 과목과 못 본 과목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목표하는 학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든 과목을 A를 목표로 가정했을 시 어떤 과목을 60명 중에 5등 안에 들었고 어떤 과목은 60명 중에 30등을 했다고 가정해보면 중간고사를 잘 본과목은 못본 과목보다는 조금의 노력을 덜하고 못본과목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잘본과목을 놓으면 절대 안됩니다. 일단 중간고사를 잘보았다는 것은 중간고사 범위 까지의 이해도가 남들 보다 잘되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기말고사 범위를 공부하는 것이 조금더 수월하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한 과목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당연히 성적이 좋은 과목이 더 재밌게 느껴지고 계속 그 과목만 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등을 하여서 A+을 받는 것도 8등을 하여서 A+을 받는것 사실 결국 그냥 같은 A+일 뿐입니다. 한 가지 과목에 집착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시간 관리 입니다. 두번째 방법도 시간 관리 방법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모든 재학생들이 주어진 시간은 같고 얼마나 학생 본인이 시간을 적절히 각 과목에 배분하여 공부하냐가 관건입니다. 즉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무작정 많이 한다고 학점이 잘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각 과목을 적절하게 현명하게 공부를 해야합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남들보다 많다고 해서 학점을 잘 받을수 있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6시간을 투자해서 할것을 본인은 3시간안에 효율을 내서 필요한 부분만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업을 잘 듣는 것입니다. 보통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졸고 나중에 따로 교과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일주일에 3시간 한달에 12시간 한학기면 48시간을 버리는 것입니다. 시험기간을 생각해보면 한과목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48시간동안 공부하면 잘 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업을 듣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수업시간에 모든 부분을 공부하고 이해하면 제일 좋지만 사실상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제가 말했던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교수님 마다의 스타일을 파악하는것입니다. 분명히 수업을 들으면 교수님이 좋아하시는 단원, 문제, 개념등이 존재합니다. 머리는 졸려도 꼭 교수님이 강조하신 부분은 빨간색으로 별표를 쳐놓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중간고사를 보고 나면 낮은 성적을 두려워 하지 말고 교수님의 문제 출제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교수님은 1단원 부터 5단원까지 골고루 문제를 출제하는 교수님이 있는 반면에 어떤 교수님은 5단원에 종합적으로 문제를 여러개를 내는 교수님이 계신다. 이러한 패턴을 파악하고 기말고사를 대비한다면 마지막단원에 좀더 집중을 하고 남들보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더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컨디션 및 멘탈 관리 입니다. 시험 직전에 이미 뭐 공부를 하지 못했다면 그 부분은 어차피 못한 부분 입니다. 남들 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안에서 얼마나 최대로 내 능력치를 시험시간 동안에 발휘 하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 전날에는 절대로 밤을 새지 않습니다. 밤을 새려면 차라리 그 전날 시험 전전날에 새고 최대한 맑은 정신으로 시험에 임하는 것입니다.
<학습 방법>
학습 방법이 결국 학점관리 방법 중에 하나 이지만 학점 관리는 그만큼 전략이 필요한 싸움이고 학습 방법은 얼마나 남들보다 효육적으로 공부하냐의 싸움입니다.
학점관리에서도 말했다시피 일단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서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히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이건 시험에 안나 온다고 말했는데 그걸 놓쳐서 시험기간에 공부하고 있다면....정말 그것만큼 시간 낭비가 없습니다.
저는 현재 3학년 2학기를 마쳤고 항상 아래와 같이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아 왔습니다.
일단 저는 절대 교과서에 있는 모든 문제를 풀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풀어주신 문제 과제로 내주신 문제 이외에 절대 다른 문제를 푼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더라고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습니다. 시간이 정말로 많다면 시간이 남는다면 모든 문제를 푸는것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을 수 가 없습니다. 왜냐면 저희는 모든 과목의 성적을 골고루 잘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험 공부 :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풀어주신 예제, 과제 만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시험 문제에는 이와 똑같이 문제가 나오지 않으니깐 여러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지 않냐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수업시간 교수님이 풀어준 예제나 과제는 교수님의 패턴을 파악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다른 어떠한 문제보다고 시험 출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문제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풀어 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원리 및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념적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왜 여기서 이러한 공식을 사용해야 하는지 왜 다음 풀이 과정이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를 개념적으로 접근하여 정리 하는 것입니다. 예제의 정답을 외우라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답지를 보면서 흐름을 따라 가고 두번째는 답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개념적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문제만 보고 어떤식으로 풀어야 겠다는 수식이 아닌 흐름을 머릿속으로 먼저 정리 한뒤에 그 흐름이 맞았는지 확인하고 네번째로 문제만 보고 흐름에 따라 풀어 가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전자과의 예제 같은 경우에는 복잡한 수식과 답이 더러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답이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문제 푸는 흐름이 맞았는지 적절한 개념을 적용하였는 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시험직전에 문제를 다시 풀어 봤을시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보는 것 보다는 각 문제들의 풀이의 흐름을 생각하고 넘기는 것이 시험직전에는 시간적으로 더 효육적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시험 문제는 응용이 되어서 나오고 숫자도 바뀌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개념입니다. 개념이 확실하게 잡혀있다면 응용 문제도 더 잘 이해 하고 풀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모든 전공과목 노트가 존재합니다. 일회독을 할때 개념 정리를 확실히 해두고 넘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학년이 올라 갈수록 저학년때 배운 과목들이 당연히 기억이 안나고 다시 공부를 할수는 없기 때문에 정리된 노트를 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말고사 범위를 공부할때도 중간고사범위 정리 내용이 있으면 남들보다 시간을 단축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학점 관리 및 학습방법입니다. 사람 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