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목 A+ 달성을 위한 학기 중 공부법
안녕하세요. 한국항공대학교 학우 여러분!
1학기 생활을 나름 깔끔하게 끝내고 9월 달에 자랑스럽게 공부 팁을 작성했는데, 그새 2학기마저 끝나 겨울방학에 접어들었습니다.
새내기였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제가 새내기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저번 글에서는 성적을 잘 받는 마음가짐을 작성하다 보니 조금 두루뭉술하고, 뻔하고, 구체적이지 못한 글만 늘어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뻔하지 않은, 구체적인 저만의 공부법 2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 방법들로 이번 2학기를 4.5로 마무리 했으니 읽어보신다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작성하는 팁들은 교양 과목을 위한 공부법 위주로 작성된 것이니 교양 과목 들으실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미니북 만들기
첫 번째부터 너무 뻔한 공부법 아니냐 싶으시겠지만, 제 공부법은 살짝 다릅니다.
미니북에 최종 정리를 하다 보면 이것도 중요한 것 같고, 저것도 중요한 것 같아 다 적게 되고, 완성본을 보면 미니북이 아니라 백과사전이 되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니북의 크기를 제한해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A4용지로 책 만들기는 다들 초등학생 때 한 번 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이 책 만들기로 미니북을 만들어 8페이지짜리 정리 노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분량이 제한되어 있으니 정말 중요한 것들만 적어야겠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추리고 추려 8페이지에 담는 행위는, 미니북 속의 내용은 물론 추려내는 과정에서 8페이지에 들어가지 못한 내용들까지 암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GPT 활용하기
학교 과제를 할 때 우리는 꽤 자주 글을 쓰게 됩니다.
이럴 때 꽤나 많은 분들이 GPT의 힘을 빌리죠.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글을 쓸 주제를 입력하고, GPT가 생성한 글을 살짝만 수정하여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방법은 빠르고 간단하게 과제를 수행하는 방법이지만, 본인의 글쓰기 능력을 퇴화시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입니다.
저는 평소 글을 쓰는 것이 취미였기에 이를 더욱 명확히 느낀 것 같은데요.
정말 GPT를 사용할수록 글을 어떻게 시작하고 전개하며 끝맺을지에 대한 고민을 안 하다 보니 점점 글을 쓰는 능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GPT를 쓰는데 나만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쓰면 불공평하다는 생각 또한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GPT를 글을 다 쓴 후에 사용합니다.
개인의 역량을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작성한 후, GPT에게 글을 수정해달라고 한 뒤, 수정본에서 수정된 부분은 굵은 글씨로 표현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정된 부분을 알게 되면, 본인의 표현을 어떻게 수정하는 것이 독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읽히는지 알 수 있으며, 문법적 호응의 오류 또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GPT가 수정한 사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본인의 표현으로 다시 수정할 수도 있고요.
이런 과정을 거쳐 글을 쓰는 것은 스스로의 글쓰기 능력을 증진시키고, GPT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런 방법으로 쓴 글을 보시고 교양글쓰기 교수님께서 따로 칭찬도 해주셨습니다.
당장 떠오르는 저의 학기 중 공부법들은 이 정도 같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공부법으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학기 생활을 나름 깔끔하게 끝내고 9월 달에 자랑스럽게 공부 팁을 작성했는데, 그새 2학기마저 끝나 겨울방학에 접어들었습니다.
새내기였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제가 새내기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저번 글에서는 성적을 잘 받는 마음가짐을 작성하다 보니 조금 두루뭉술하고, 뻔하고, 구체적이지 못한 글만 늘어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뻔하지 않은, 구체적인 저만의 공부법 2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 방법들로 이번 2학기를 4.5로 마무리 했으니 읽어보신다면 분명 도움이 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작성하는 팁들은 교양 과목을 위한 공부법 위주로 작성된 것이니 교양 과목 들으실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미니북 만들기
첫 번째부터 너무 뻔한 공부법 아니냐 싶으시겠지만, 제 공부법은 살짝 다릅니다.
미니북에 최종 정리를 하다 보면 이것도 중요한 것 같고, 저것도 중요한 것 같아 다 적게 되고, 완성본을 보면 미니북이 아니라 백과사전이 되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니북의 크기를 제한해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A4용지로 책 만들기는 다들 초등학생 때 한 번 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이 책 만들기로 미니북을 만들어 8페이지짜리 정리 노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분량이 제한되어 있으니 정말 중요한 것들만 적어야겠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추리고 추려 8페이지에 담는 행위는, 미니북 속의 내용은 물론 추려내는 과정에서 8페이지에 들어가지 못한 내용들까지 암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GPT 활용하기
학교 과제를 할 때 우리는 꽤 자주 글을 쓰게 됩니다.
이럴 때 꽤나 많은 분들이 GPT의 힘을 빌리죠.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글을 쓸 주제를 입력하고, GPT가 생성한 글을 살짝만 수정하여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방법은 빠르고 간단하게 과제를 수행하는 방법이지만, 본인의 글쓰기 능력을 퇴화시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입니다.
저는 평소 글을 쓰는 것이 취미였기에 이를 더욱 명확히 느낀 것 같은데요.
정말 GPT를 사용할수록 글을 어떻게 시작하고 전개하며 끝맺을지에 대한 고민을 안 하다 보니 점점 글을 쓰는 능력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GPT를 쓰는데 나만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쓰면 불공평하다는 생각 또한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GPT를 글을 다 쓴 후에 사용합니다.
개인의 역량을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작성한 후, GPT에게 글을 수정해달라고 한 뒤, 수정본에서 수정된 부분은 굵은 글씨로 표현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정된 부분을 알게 되면, 본인의 표현을 어떻게 수정하는 것이 독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읽히는지 알 수 있으며, 문법적 호응의 오류 또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GPT가 수정한 사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본인의 표현으로 다시 수정할 수도 있고요.
이런 과정을 거쳐 글을 쓰는 것은 스스로의 글쓰기 능력을 증진시키고, GPT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런 방법으로 쓴 글을 보시고 교양글쓰기 교수님께서 따로 칭찬도 해주셨습니다.
당장 떠오르는 저의 학기 중 공부법들은 이 정도 같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공부법으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