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의 아주 작은 성공습관 (딘 그라지오시) / 부자가 되기 위한 사소한 습관 정립하기
[책을 읽게 된 동기]
나는 주로 도서를 E북을 통해서 많이 읽는다. e북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독서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도서를 지난 1학기에 통학을 하며 어떤 도서를 읽을지 책을 고르던 와중에 발견하게 되었다.
발간된지 약 2년 전인 도서라서 신간 도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책의 제목에서 “무일푼에서 막대한 부를 이뤘다”라는 대목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 당시 당장 다운로드를 하여 읽어나갔던 기억이 어렴풋 떠오른다. 평소 부에 관련된 내용과 경제, 경영 도서를 주로 읽었기 때문에 이 도서를 읽는 것은 여느 다른 도서와 마찬가지로 독서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인생의 고비를 마주할 때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첫번째는 불행한 현실을 탓하며 좌절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난 안돼’ 혹은 ‘이건 불가능해’라며 좌절과 포기를 선택한다.]
- 백만장자의 아주 작은 성공 습관 : 갤리온무일푼에서 막대한 부를 만든 자수성가 부자들의 비밀, 2p
이 도서의 2 페이지에서 작가 소개에 나온 글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작가에 대해서 한 번 서술해보자면, 딘 그라지오시는 현재 세계적인 사업가이자 매우 유명한 미국의 비즈니스 코치다.
하지만, 과거에 그는 매우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난독증이 있어서 독서를 하기에 매우 좋지 않은 신체적 조건을 갖고 있던 자였다. 하지만 그는 현재 이러한 힘든 과거를 딛고 세계적인 사업가로 불리우는 중이다.
또한, 난독증도 극복하고 이 도서를 저술하였다. 그리고 이 도서 뿐만 아니라, 그가 맨 처음에 썼던 도서는, <완전한 성공> 이라는 도서였다고 한다. 그는 난독증을 가지고 있음에도 책 한 권 이상을 저술했다.
이처럼 나는 이 저서의 작가 소개글을 보고, 작가가 어떻게 자신의 지독하고도 극복하기 어려운 가난을 딛고 부를 이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그의 마인드는 어떤 마인드였는지를 꼭 알고 싶었고 꼭 알아야만 한다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
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찾기
: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한 질문 7가지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성공하길 원할 것이다.
물론 개개인마다 그 성공의 기준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어떤 이들은 부가 성공의 기준일 수도, 또 어떤 이들은 명예가 성공의 기준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빛나는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아주 당연하게도 성공을 향해서 나아가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갑자기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눈앞에 일확천금이 있었다”는 상상 속의 나래들을 실제로 펼치고 싶다는 마음은 나도 이해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성공으로 가기 위한 길”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이 도서에 의하면,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한 7가지의 질문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으면 꿈에 그리던 최고의 삶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것들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진정한 이유는 따로 있다.]
- 도서 34p
작가는 왜 우리가 그리고 있는 성공을 원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확실하게 알아야 어떤 상황이 와도 꿋꿋하게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나도 이 부분을 보고 내가 생각하는 성공에 대해서 7번의 “물음표(?)”를 던지며 나의 길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여러분이 행동에 이유를 달면,단지 하나의 좋은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게 되고 인생과 목표로 연결된다.]
- 도서, 46P
2.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인가.
[당신이 꿈을 달성하는 데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생각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위의 목록을 제시한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 이유를 생각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하자.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스토리는 무엇인가?]
- 도서, 97p
이 도서에서는 계속적으로 비슷한 의미의 문구들이 나온다. 바로 자기 자신의 “내면의 악인”을 잠재우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을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에 자신이 어떤 스토리로 인해 실패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분석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알아 두어야 할 점은 대부분의 경우 우리의 힘을 앗아간 이 스토리들이 살면서 만난 사람들이 불어넣은 생각이라는 점이다.]
- 도서 , 98p
작가는 우리의 내면의 악인을 만드는 사람은 우리 스스로가 아니라 우리의 주변사람이 불어넣은 생각이라는 사실도 설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우리의 마음을 타인이 통제하도록 두는 행위이며 즉시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3.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자기최면
[나 자신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이것만 이겨낼 수 있다면 앞으로 못 견딜 일은 없어. 이것만 견디면 무슨 일이든 극복할 수 있어!” 나는 이 말을 계속 반복했다.]
- 도서, 131p
나는 이 책에서 “자기최면” 목차가 가장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 의하면, 이 문장을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주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상하이에서 1만 5천명의 관객 앞에서 무대를 서야 하는 상황 속에서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즉, 자기의심은 불안감을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와 함께 무대 위에서 대기를 하고 있던 “토니 로빈슨”이라는 사람이 저 자신감 주문을 작가에게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긍정적인 자기 최면의 효과로 훌륭하게 강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나도 자기최면을 고등학교 때부터 시험 전 날이나 직전에 주로 쓰곤 했다. 자기최면을 하고 나면 불안감이 잠재워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긴장으로 인한 두려움이 사라지곤 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이 방법을 쓰고 있다. 자기최면은 꽤나 명백한 불안감 해소제다.
4.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나는 정말 힘든 고난을 견뎌내며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성취하는 사람들을 봤다. 그들이 어두운 과거를 극복해낼 수 있었던 것은 단 하나의 집념이다. 앞으로의 삶이 계속 비극으로 정해지는 것을 거부하겠다는 것이다.]
- 도서, 103p
마지막으로 중요하게 느꼈던 이 도서의 문장이다. 어두운 과거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단 하나의 “집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님도 난독증을 극복하고 이 도서를 집필한 것처럼 나도 무언가에 흔들릴 때면 “집념”의 태도로 자기합리화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갖고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도서 추천 대상]
이 도서는 작가의 삶을 위주로 내용이 전개된다. 작가가 어떻게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마인드를 바꾸며 부를 이룰 수 있었는지, 그리고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하라”라는 문장을 어떤 사소한 습관을 통해서 시도해나갈 수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도서는 단순히 부를 쌓는 방법만을 알려주는 도서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고난 활용법,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 나를 응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맞서는 방법, 스토리텔링을 하는 방법, 1 만시간 법칙의 함정” 등의 인생에서의 다양한 해결책과 최고의 대안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도서의 특징은 작가의 생애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작가의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다. 도서를 읽으며 특히나 작가의 마인드를 본받고 싶었다. 이 도서는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삶의 지혜도 가져다주는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부자들의 습관을 알고 이를 자신의 삶에 즉시 적용해보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과거의 실패 때문에 현재 다른 일을 시도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나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주로 도서를 E북을 통해서 많이 읽는다. e북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독서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도서를 지난 1학기에 통학을 하며 어떤 도서를 읽을지 책을 고르던 와중에 발견하게 되었다.
발간된지 약 2년 전인 도서라서 신간 도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책의 제목에서 “무일푼에서 막대한 부를 이뤘다”라는 대목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 당시 당장 다운로드를 하여 읽어나갔던 기억이 어렴풋 떠오른다. 평소 부에 관련된 내용과 경제, 경영 도서를 주로 읽었기 때문에 이 도서를 읽는 것은 여느 다른 도서와 마찬가지로 독서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인생의 고비를 마주할 때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첫번째는 불행한 현실을 탓하며 좌절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난 안돼’ 혹은 ‘이건 불가능해’라며 좌절과 포기를 선택한다.]
- 백만장자의 아주 작은 성공 습관 : 갤리온무일푼에서 막대한 부를 만든 자수성가 부자들의 비밀, 2p
이 도서의 2 페이지에서 작가 소개에 나온 글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작가에 대해서 한 번 서술해보자면, 딘 그라지오시는 현재 세계적인 사업가이자 매우 유명한 미국의 비즈니스 코치다.
하지만, 과거에 그는 매우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난독증이 있어서 독서를 하기에 매우 좋지 않은 신체적 조건을 갖고 있던 자였다. 하지만 그는 현재 이러한 힘든 과거를 딛고 세계적인 사업가로 불리우는 중이다.
또한, 난독증도 극복하고 이 도서를 저술하였다. 그리고 이 도서 뿐만 아니라, 그가 맨 처음에 썼던 도서는, <완전한 성공> 이라는 도서였다고 한다. 그는 난독증을 가지고 있음에도 책 한 권 이상을 저술했다.
이처럼 나는 이 저서의 작가 소개글을 보고, 작가가 어떻게 자신의 지독하고도 극복하기 어려운 가난을 딛고 부를 이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그의 마인드는 어떤 마인드였는지를 꼭 알고 싶었고 꼭 알아야만 한다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
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찾기
: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한 질문 7가지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성공하길 원할 것이다.
물론 개개인마다 그 성공의 기준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어떤 이들은 부가 성공의 기준일 수도, 또 어떤 이들은 명예가 성공의 기준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빛나는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아주 당연하게도 성공을 향해서 나아가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갑자기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눈앞에 일확천금이 있었다”는 상상 속의 나래들을 실제로 펼치고 싶다는 마음은 나도 이해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성공으로 가기 위한 길”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이 도서에 의하면, 강력한 동기부여를 위한 7가지의 질문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으면 꿈에 그리던 최고의 삶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 그것들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진정한 이유는 따로 있다.]
- 도서 34p
작가는 왜 우리가 그리고 있는 성공을 원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확실하게 알아야 어떤 상황이 와도 꿋꿋하게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나도 이 부분을 보고 내가 생각하는 성공에 대해서 7번의 “물음표(?)”를 던지며 나의 길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여러분이 행동에 이유를 달면,단지 하나의 좋은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게 되고 인생과 목표로 연결된다.]
- 도서, 46P
2. 당신의 스토리는 무엇인가.
[당신이 꿈을 달성하는 데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생각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위의 목록을 제시한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 이유를 생각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하자.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스토리는 무엇인가?]
- 도서, 97p
이 도서에서는 계속적으로 비슷한 의미의 문구들이 나온다. 바로 자기 자신의 “내면의 악인”을 잠재우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을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에 자신이 어떤 스토리로 인해 실패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분석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알아 두어야 할 점은 대부분의 경우 우리의 힘을 앗아간 이 스토리들이 살면서 만난 사람들이 불어넣은 생각이라는 점이다.]
- 도서 , 98p
작가는 우리의 내면의 악인을 만드는 사람은 우리 스스로가 아니라 우리의 주변사람이 불어넣은 생각이라는 사실도 설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우리의 마음을 타인이 통제하도록 두는 행위이며 즉시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3.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자기최면
[나 자신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이것만 이겨낼 수 있다면 앞으로 못 견딜 일은 없어. 이것만 견디면 무슨 일이든 극복할 수 있어!” 나는 이 말을 계속 반복했다.]
- 도서, 131p
나는 이 책에서 “자기최면” 목차가 가장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 의하면, 이 문장을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주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상하이에서 1만 5천명의 관객 앞에서 무대를 서야 하는 상황 속에서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즉, 자기의심은 불안감을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와 함께 무대 위에서 대기를 하고 있던 “토니 로빈슨”이라는 사람이 저 자신감 주문을 작가에게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긍정적인 자기 최면의 효과로 훌륭하게 강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나도 자기최면을 고등학교 때부터 시험 전 날이나 직전에 주로 쓰곤 했다. 자기최면을 하고 나면 불안감이 잠재워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긴장으로 인한 두려움이 사라지곤 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이 방법을 쓰고 있다. 자기최면은 꽤나 명백한 불안감 해소제다.
4.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나는 정말 힘든 고난을 견뎌내며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성취하는 사람들을 봤다. 그들이 어두운 과거를 극복해낼 수 있었던 것은 단 하나의 집념이다. 앞으로의 삶이 계속 비극으로 정해지는 것을 거부하겠다는 것이다.]
- 도서, 103p
마지막으로 중요하게 느꼈던 이 도서의 문장이다. 어두운 과거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단 하나의 “집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님도 난독증을 극복하고 이 도서를 집필한 것처럼 나도 무언가에 흔들릴 때면 “집념”의 태도로 자기합리화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갖고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도서 추천 대상]
이 도서는 작가의 삶을 위주로 내용이 전개된다. 작가가 어떻게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마인드를 바꾸며 부를 이룰 수 있었는지, 그리고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하라”라는 문장을 어떤 사소한 습관을 통해서 시도해나갈 수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도서는 단순히 부를 쌓는 방법만을 알려주는 도서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고난 활용법,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 나를 응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맞서는 방법, 스토리텔링을 하는 방법, 1 만시간 법칙의 함정” 등의 인생에서의 다양한 해결책과 최고의 대안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도서의 특징은 작가의 생애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작가의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다. 도서를 읽으며 특히나 작가의 마인드를 본받고 싶었다. 이 도서는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삶의 지혜도 가져다주는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부자들의 습관을 알고 이를 자신의 삶에 즉시 적용해보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과거의 실패 때문에 현재 다른 일을 시도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나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