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역행자'를 읽고
세상에는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95%의 사람과 운명을 거스르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5%의 사람으로 나뉘고 이를 역행자라고 부른다. 책 ' 역행자 ' 를 읽고 인상깊었던 구절들과 마음에 들었던 글귀들을 정리해서 그에 대한 내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게임처럼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 ' 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깊었다.
인생은 게임과는 달리 매우 변수가 많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바라는대로 현실을 순식간에 바꿀 수가 없다. 그런데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게임처럼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인상깊었고, 나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고 나 자신의 시행착오 또한 겪으면서 언젠가 나만의 인생 공략집을 만들어 보고 싶다.
이 책에서는 7단계의 모델을 제시하는데, 다음과 같다.
'역행자의 7단계 모델'
자의식 해체 - 누군가의 발언이나 존재의 불캐함을 느낀다면 그 원인이 자의식 때문은 아닌지 생각 → 내가 질투하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 그 부분을 배우고 흡수
정체성 만들기 -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관련 책 10권이상 읽기
유전자 오작동 - 인간은 새로운 도전을 꺼리도록 진화했다. 따라서 실행력을 키우는 것이 습관화 되다보면 성공에 가까워 지는게 느껴질 것이다
뇌 자동화 - 뇌를 최적화 해두면 자연스럽게 지능이 발달하고 이는 복리의 성향을 띠어 시간이 갈수록 지능이 눈덩이 처럼 불어난다. 하루 독서 2시간, 글쓰기를 습관화하여 뇌를 발달시키자. 자연스럽게 의사결정력이 올라갈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의사결정력을 높이는 것이다
역행자의 지식 - 고마운 상대에게는 밥한끼나 소소한 선물을 주자. 또 다른 도움을 서로 주고받게 되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끌어올리게 된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 정체성 변화, 20권의 법칙, 유투브 시청,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학습
역행자의 쳇바퀴 - 하나의 목표를 이루면, 그 다음 목표를 설정한다. 즉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성장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
'창의성이나 지혜는 통합적 사고에서 나온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곤란한 문제에 부딪히면 여러가지 뇌 기능을 자극해보자. (운동,과학유투브,강한 음악,시집 , 안 가본길 산책 등 여러 영역을 마사지 해보자)'
굉장히 공감이 가는 구절인게 풀리지 않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머리 쥐뜯으며 계속 생각하고 있어도 답이 안나올 때가 있다. 그러면 일은 풀리기는 커녕 스트레스만 받아 피부도 안 좋아지고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접해보는 것, 안가본길을 둘러보며 산책하는 것, 사소한 일들 이지만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패와 시행착오는 필연적인 것. 레벨업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즐거워하기'
이 구절이 인상깊었던게 예전에는 실패가 너무 두려워서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이 많았다. 그리고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만연했고 실행력이 약해 게을러지기 일수였다. 근데 이 구절을 통해 시행착오가 레벨업하는 순간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 알면 좋은 심리학 지식'
내 머리를 믿기보다는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 지 이해한다면 나를 이해할 수 있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의 뇌는 추상적인 단어를 싫어한다. 그러니 상대를 움직이고 싶다면 구체적인 상황으로 감정을 건드려야 한다.
( ex 연봉5억 민수 vs 찌질이에서 책20권읽고 자수성가해 연봉5억된 민수)
추천하는 타이탄의 도구들 : 온라인 마케팅, 웹 디자인, 동영상 편집기술, pdf 책 제작 판매
'게임처럼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 ' 라는 구절이 가장 인상깊었다.
인생은 게임과는 달리 매우 변수가 많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바라는대로 현실을 순식간에 바꿀 수가 없다. 그런데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게임처럼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인상깊었고, 나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고 나 자신의 시행착오 또한 겪으면서 언젠가 나만의 인생 공략집을 만들어 보고 싶다.
이 책에서는 7단계의 모델을 제시하는데, 다음과 같다.
'역행자의 7단계 모델'
자의식 해체 - 누군가의 발언이나 존재의 불캐함을 느낀다면 그 원인이 자의식 때문은 아닌지 생각 → 내가 질투하는 것일 수도 있겠구나 → 그 부분을 배우고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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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공감이 가는 구절인게 풀리지 않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머리 쥐뜯으며 계속 생각하고 있어도 답이 안나올 때가 있다. 그러면 일은 풀리기는 커녕 스트레스만 받아 피부도 안 좋아지고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접해보는 것, 안가본길을 둘러보며 산책하는 것, 사소한 일들 이지만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패와 시행착오는 필연적인 것. 레벨업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즐거워하기'
이 구절이 인상깊었던게 예전에는 실패가 너무 두려워서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이 많았다. 그리고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만연했고 실행력이 약해 게을러지기 일수였다. 근데 이 구절을 통해 시행착오가 레벨업하는 순간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 알면 좋은 심리학 지식'
내 머리를 믿기보다는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 지 이해한다면 나를 이해할 수 있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의 뇌는 추상적인 단어를 싫어한다. 그러니 상대를 움직이고 싶다면 구체적인 상황으로 감정을 건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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